지난주에 와인동굴 족욕체험을 하고 아버지가 입은 화상입니다.
이 시설은 사용자가 온수(따뜻한게 아니라 엄청뜨거운)와 냉수를 스스로 맞추도록 되어있는데
어르신들이나 어린이들이 똑같은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.
아무리 경고문이 있거나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
어린이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, 눈과 귀가 어두운 어르신들의 경우
별 생각없이 온수쪽으로 하고 물을 틀 가능성이 있습니다.
아버지는 10일치의 치료를 요하는 화상을 입으셨습니다. 2회차 병원에서 찍으신 사진입니다.
저는
누구의 책임을 묻고자 하는게 아니라
이런 사고가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으니 개선을 해달라고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
계속 책임 얘기만 하셔서 답답해서 이곳저곳에 퍼뜨리고 있습니다.
처음엔 치료비 전액을 배상하겠다시더니 5분뒤에 50%만 배상하겠다고 하시는데
왜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.
이글을 보시면 책임자분이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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